한국 부모들은 일반적으로 그들 자식에게 높은 기대를 한다.
문제는 부모의 이상적인 욕망이 아이의 소망이나 의지와는 무관하게 높은 기대감으로 나타날 때 발생하는데, 이는 엄격한 통제를 불러온다.
심각한 문제는 아이가 이 통제를 벗어나고자 할 때 발생한다.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상당수는 자녀를 독립된 개인이 아닌 하나의 소유물로 보는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자녀가 자신들이 만든 틀을 떠나는 것을 용납하기 어려워한다.

이 이야기는 20대 후반에 한국을 떠나 멀리 외국으로 이민을 왔지만, 여전히 부모님의 구체적인 기대에 의해 감정적으로 통제받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인터뷰 내에서 그는 또한 한국의 전형적인 부모의 특징을 묘사한다.


Korean parents generally have high expectations of their children.
The problem is that the expectations manifest themselves in the parents’ ideal desires, which have nothing to do with the child’s wishes or will, causing the child to be controlled from one day to the next.
A serious problem occurs when a child wants to escape this control.
Many baby boomers in Korea have grown up in an environment where they view their children as property rather than independent individuals, so it is difficult to tolerate their children leaving the framework they have created.
​​​​​​​
The story is about a man who left Korea in his late-20s and moved to Europe, far away, but still emotionally controlled by his parents' specific expectations. He also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typical parents in South Korea.

Interview Duration : 6 mins 44 sec
다음 애니메이션은 부모의 구체적인 기대와 통제를 받으며 자란 아이가 그 통제에서 벗어나려 할 때 죄책감의 꽃을 피우는 이야기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실제 통제의 새장 우리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감정 통제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노란 공)를 나타냈다.

The coming animation blossoms a flower of guilt when a child who has grown up with the specific expectations and control of his or her parents tries to escape from that control. 
However, even if the cage that is the actual control is gone, the child cannot escape the framework of emotional control.

Animation Duration : 46 sec

You may also like

Back to Top